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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보/반려동물 상식

강아지 산책 후 발 관리 방법!

by 단두패밀리 수장 2020. 5. 26.

 

안녕하세요!

단두패밀리 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 주제부터 바로 ​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강아지 산책 후 발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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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시는 분들이

봄과 가을에는 많아 보이는데

 

반대로 여름이나 겨울에는

견주분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반려견들이 산책을 나오는 횟수도 많이 줄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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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분들이 알다시피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의무감을 가지시는게 산책인데요.

 

​하지만 산책이 귀찮고 지치고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산책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해야 적정하다고 하죠,

하지만 직장생활 및 육아에 지쳐서

산책을 해주지 못 할때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ㅠㅠ

 

 

산책 후 반려견 발이나 털에 묻은

이물질도 씻겨야 하는

귀찮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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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시다시피, 산책의 중요성은 큽니다.

 

강아지가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적기때문에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 해 오는 스트레스를

산책으로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게 산책입니다.

 

 

 

몇일에 한 번씩 산책을 나가는 것 보다는,

매일 이라도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하게

산책을 나가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산책 후 강아지 발을 꼭 닦아야 할까요 ?

 

 

 

발을 씻기는 것이 번거롭게 귀찮을 수 있어

가볍게 물티슈로만 닦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하지만! 밖에서 산책 후 이물질과 병균이 발에 붙어 오는 만큼,

|확실히 닦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 후 꼼꼼하게 발을 닦는게 부담스러우시면

반려견의 발바닥 털을 짧게 잘라주시고

최대한 물티슈나, 세정제를 활용하여

꼼꼼하게 닦아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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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털이 잘 마르지 않는다면

곰팡이성 세균이 번실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만성 습진이 생길 수 있으니

드라이기로 꼼꼼하게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은 인간의 발보다 더 중요한 역할들을

많이 합니다.

강아지는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땀샘이

발바닥과 코에만 있기 때문에

발바닥에 세균이 번식하여 땀샘을 막아 제대로

체온 조절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반려견에

귀중한 발바닥이기에~

 

힘드시고, 귀찮아도

꼼꼼히 닦아주시고 드라이기로 잘 말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 단두패밀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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