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두패밀리입니다~
선선한 저녁에 밖을 나가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귀여운 소형견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소형견은 4~7kg 정도 나가는 작은 견종들을 말합니다.
강아지들마다 성격이 다 다르지만
몸집이 작고 약할 수록 예민하고 사나우며
몸집이 클 수록 온순하고 얌전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생존본능인데요 ~
작은 강아지들은 다른 강아지가 무서워서 짖는거에요
저희 볼트는 ...
누가 지나가도 멀뚱멀뚱
큰 강아지가 지나가도 멀뚱멀뚱..
자신있나봐요..
그래서 오늘은 소형 강아지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1. 포메라니안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견종 중 하나로
작은체구에 길고 풍성한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입니다.
호기심이 많으며 활발하고 영리하고
보기보다 사납고 예민하여 경계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포메라니안 긴 털을 가지고 있어 털 빠짐이 심한 편이기도 합니다.
자주 빗어주거나 미용을 해줘야 합니다.
2. 말티즈
전 세계적으로 많이 키우는 견종이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키우는 견종이죠!
하얗고 반곱슬 털이 매우 귀여운
소형강아지 종류 중 하나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온순해하고
애교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키웁니다.
반곱슬이라 털빠짐은 적지만
털이 새얗기때문에 눈물자국같이
털 관리를 잘해줘야합니다.
3. 치와와
치와와는 털의 길이에 따라
장모치와와 단모치와와로 나뉩니다.
머리가 좋은 견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질투심이 많고 낯선 사람에게는 사납다고 해요
하지만 용감하고 호기심이 강하며 주인에게 애교가 많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키위기 적합하고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4. 푸들
푸들은 양털같이 곱슬거리는게 특징이고
푸들은 종류에 따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나뉩니다.
흔히 보시는 토이푸들 같은 경우는 소형견이지만
스탠다드 푸들 같은 경우는 대형견으로 분류됩니다
가장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강아지 중에 푸들이 있습니다.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는 소형 강아지 종류 중 하나로
집안에 털이 날리지 않고 잘 빠지지 않기때문에
털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있으신분이 키우기 적합니다.
정말 머리가 똑똑하며 사교적이기 때문에
노인이나 어린 아기가 있는 집에서
많이 키웁니다~
5. 요크셔테리어
긴 털을 가지고 있는 요크셔테리어는
고급스럽게 생겨 부잣집 강아지처럼 생겼습니다.
생긴거와 비슷하게 고집이 세고 영리하기 때문에
집안의 왕 노릇을 할 수도 있습니다.
털은 길지만 털빠짐이 심하지 않어
털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다고 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추위에 민감하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신경써주셔야 하며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함께 반려생활하기 편합니다 ㅎㅎ
오늘은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견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소형견을 많이 키우는 것 같아요~
이상 단두패밀리 였습니다 ^^
https://cafe.naver.com/dandoo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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