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67에서는
뭉쳐야 찬다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님이 나와
인생의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이형택님은 후배이자 윤종신님의 와이프분이 전미라님을 만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현재 윤종신님은 이방인프로젝트로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이형택님이 윤종신님은 잘 지내냐고 물어보자
'생사 확인은 되고 있어요 ~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밖을 나가지 않는대요'|
윤종신님은 12년을 함께해 온 라디오스타에서 하차를 하고
다시 본업인 음악인의 삶으로 돌아가
안정된 가족과 미스틱을 떠나
이방인의 시선으로 노래작업을 하기위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다.
근황을 보니 미국에서 잘 계시는 모습보니 안심이 된다.
복귀 했을 때
윤종신님의 작품이 기대 됩니다.!
이방인 프로젝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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