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코비편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안녕하세요 단두패밀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개는 훌륭하다 코비편을 봤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답답한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방송시작 할때는 비슷한 감정선으로 시작해서

 

오늘도 강형욱 선생님의 교육으로

 

웃으면서 끝나겠지 하고 시청 했습니다~

 

 

 

심각하게 코비와 담비의 영상을 시청하시던

 

강형욱 선생님.. 표정이 너무너무 안 좋으신데요.

 

 

 

개는 훌륭하다 보면서 처음으로 강선생님이

 

중간에 코비와 담비를 위해서 무릎까지 꿇고 부탁을 합니다.

 

 

 

 

코비와 담비네 개는 훌륭하다 편은

 

처음 방문하는 영상은

 

다른 편과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이 편의 훈련 대상이 코비가 맞는지 의심이 된다.

 

 

 

사연에는 반려견의 잘 못이 엄청 큰 듯

 

미친듯이 입잘한다는 사연으로 이메일로 보냈던 견주

 

견주의 말처럼 코비가 입질이 심하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도대체 누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다

 

사연을 신청했으면서 강형욱 선생님의 조언은 듣지도 않고

 

고집을 부리면서 왜?? 도대체 왜? 나왔을까..

 

담비를 좋은곳으로 보내라는 간절한 부탁은 커녕

 

담비는 두고 훈련소 오라고 했는데

 

끝까지 담비를 데리고 같이 왔던 그 견주..

 

말을 하나도 안 들을꺼면 왜 왔죠 ???

 

하.. 진짜 답답하네

 

 

 

기본적인 훈련뿐만아니라

 

간식 보상 해주는 훈련도 말을 듣지 않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방송에서 이경규님이 언급한

 

견주분들이 훈련끝나고 철수하면

 

그전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과거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코비와 담비 편은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

 

 

 

현재

 

코비와 담비 견주분의

 

과거 행적이 들어나면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

 

정말 이번 기회에 꼭 코비와 담비는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